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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유/이야기

아이디어들




 이 광고는 깨끗하고 보기 좋아야 한다는 Show Window를
깨진것 처럼 디자인 해 한순간에 이목을 집중시키는 놀라운 발상의
전환을 보여주었네요.



 


이 회사의 제품을 개에게 먹이면 이빨이 저렇게 튼튼해 진다고 하는군요.



세제광고



주차장



피자 이색 전단지



옥외광고



자유의 여신상이 걸치고 있던 옷(?)도 빨 수 있군요. ㅎㅎ . 참고로 자유의 여신상 발끝에서 횃불끝까지는 46미터니까 15층 건물 높이쯤 되겠네요.




지나다니는 사람 모두다 강도가 아닌가, 긴장하면서 순찰하는 경찰이네요. 세상 시름 잊고 여행가서 좀 쉬다오라는 광고입니다.




Eukanuba라는 회사에서 만든 강아지밥 광고입니다. 어찌나 먹음직스럽던지 고양이도 개 흉내를 내면서 얻어먹으려고 하네요. ㅎㅎ





광학12배줌 기능을 가진 라이카의 카메라 광고입니다. 뒷 벽의 무늬를 쭈욱 당기면 가운데 부분처럼 확대가 된다는 의미겠죠?





이 대나무 전용 비료를 쓰면 저렇게 튼튼하게 자란다네요. 건물의 기둥을 마치 대나무처럼 색칠했습니다. 아이디어 좋네요.




소니 디카는 너무 얇아서 맨홀 뚜껑 사이로 빠질 수도 있다는 것이죠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쇼핑몰에서 했던 광고였다네요. 의자에 앉으면 큐피트의 화살을 맞은 사람이 되는거죠.





자동문에 사람들의 사진을 붙여놓고 ... 들어오는 사람이 있으면 사람들 그림이 양옆으로 비켜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는 보이는 광고문구 "만약 몸에서 냄새가 나면 사람들이 피할거에요." 뭐 땀냄새 제거하는 데오드란트 정도 광고가 아닐까 싶네요.





Eatalica 라는 햄버거 광고에요. 광고를 본 사람들이 군침을 흘려서 바닥이 젖었으니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심하라네요. 흔히 보는 미끄럼조심 팻말로 저런 메세지를 전달하다니... 이런 센스쟁이들 ㅋ





주차장 벽에 불에 그을린 흔적이 있군요. 보통 전조등보다 300% 더 밝은 새 전조등을 광고하는 것이랍니다.




뉴욕 지하철 손잡이를 역기처럼 꾸며놨네요. 저 헬스장에서 운동하면 이렇게 한손으로 역기를 들 정도가 되나봐요.







요가학원 광고도 생각나네요. 이건 무슨 커피숍에서 쥬스를 주문할 때 이 빨대를 꽂아줬다고 들었는데요. 카페에서 오렌지 쥬스를 마실정도면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일테니 그 사람들에게 요가를 광고하면 효과적일거라는데서 착안했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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